방콕 왓 프라깨오는 에메랄드사원이라고도 불립니다.

 태국에서 가장 성스럽고 유명한 사원중에 하나이며

다른 사원과는 다르게 왕궁에 속해있으며 왕이 직접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붕과 벽면에는 화려하게 그려진 벽화와 그려져 있으며

태국내에서도 신성시되는 곳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의 출입할시에는

노출이 심한 옷과 반바지나 슬리퍼등의 차림으로는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긴옷차림을 준비해가시는것이 좋습니다.
오픈시간이 오전8시30~15시30분이니 시간을 확인하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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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짜뚜짝시장은 태국 최대의 재래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주말에 열리는 주말재래시장인데 그 규모가 상당히 커

상점과 구역을 거리번호로 구분을 합니다. 재래시장이라서

가격도 저렴하면서도 골동품부터 식기, 의류, 잡다한 것까지 없는게 없는곳입니다.

관광객부터 현지인까지 모두 즐겨 찾는 짜뚜짝시장은

엄청난 규모의 시장에 한 번 놀라고 현지인과 함께 시장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며 간단하게 식사까지 할 수 있는 곳까지

 구비해 놓아서 먹으면서 쇼핑을 할 수 있어 현지구경을 하기에 좋은곳이기 합니다.

워낙 넓고 복잡하기 때문에 동선을 파악하지 않고 돌아다니다 보면

 길을 잃어 버리기 쉬우니 계획적으로 구경하고 구입할것을

생각하면서 동선을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영업시간은 주말시장이기는 하나 평일에 여는 상점도 있다고 합니다.